유명 아이돌 가수 그룹 출신 이었던 A씨는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 지자 고액 아르바이트라는 이름에 속아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으로 일을 하다가 범죄라는 상황을 인지하고 경찰서에 자수 했습니다.
전직 아이돌이었던 30대 A씨는 피해자 B씨로부터 600만원을 건네 받고 다른 수거책에게 전달하려다가 보이스피싱이란걸 깨닫고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현재 A씨는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 된 상태입니다.
유명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 출신의 30대로 그룹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고 합니다.
현재 FT아일랜드의 멤버로는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으로 구성돼있으며 탈퇴한 전 멤버로는 최종훈, 오원빈, 송승현 세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최종훈은 승리의 버닝썬 사태로 현재 옥살이중인 거 같고 나머지 오원빈, 송승현, 둘다 연기자로 활동을 했었네요.
한 그룹에서 범죄자가 2명이 나와버리네요. 그래도 아직 빅뱅을 넘어 서는 그룹은 없는 거 같습니다.
사실 범죄가담 인지후 자수한거기 때문에 최종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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