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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 총리 아베 유세중 총 맞아 사망

by Gazuang 2022. 7. 8.

일 전 총리 아베 신조(68세)가 유세 중에 산탄총에 맞고 심폐정지상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심폐 정지 상태란 심장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가 사망 판정을 내리기 전 상태입니다.

 

 

 

 

아베-신조-총에-맞고-누워있는-모습
아베-신조-총에-맞고-누워있는-모습

 

총을 맞은 직후 초기에는 의식도 있었고 소리에도 반응을 했다고 하는데 이후에 구급차로 이송되면서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아베-총격-용의자-제압하는-장면
아베-총격-용의자-제압하는-장면

 

용의자는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로 41세 이며, 전직 해상 자위대원이라고 합니다.

 

아베-총격-용의자-제압하는-장면2
아베-총격-용의자-제압하는-장면2

 

아베 뒤에서 산탄총을 쏴버렸습니다.

 

 

 

 

아베-신조-총격-범행도구
아베-신조-총격-범행도구

 

3D프린트로 총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용된 총은 더블 배럴 같은데 현재 사건 직후 바로 제압되어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베-신조-총격-영상

 

 

용의자는 조사중에 "아베에 불만이 있어서 죽이려 노렸다"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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